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6000명…확진자 절반 수준 2911명 사망
콩고민주공화국(민주콩고) 내 에볼라 바이러스의 누적 확진자가 6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확진자 중 절반 수준인 2911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. 31일(현지시간) 민주콩고 통신부는 엑스(X·옛 트위터)에 누적 확진자가 6041명으로 증가했고, 이 중 29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. 민주콩고 보건당국은 에볼라가 확산 중인 6개 주를 중심으로 방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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